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덴의 조각 (문단 편집) === [[어쌔신 크리드: 로그]] === [[파일:A4780303-18B0-453C-A7C5-2DEAB255EEAC.jpg]] 여기서의 에덴의 조각은 육각성처럼 생겼는데, 지구의 자기장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 힘이 의외로 강력해서, 건드리기만 해도 자기장을 바꾸면서 거대한 지진이 일어난다. 결국 이 조각에 대해 무지했던 암살단은 실수로 건드려 [[아이티]]와 [[리스본]]을 [[리스본 대지진|완전히 박살내 버린다]]. 더군다나 이 조각이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대서양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셰이 패트릭 코맥]]은 조각의 위험성을 [[아킬레스 대번포트]]에게 경고하나, 아킬레스를 비롯한 암살단원들은 이 경고를 귓등으로 흘려버리고, 사람들이 죽은 데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한 셰이는 템플 기사단에 전향하게 된다. 이후 위력을 실감하지 못한 북아메리카 암살단이 계속 조각들을 찾으려고 하는 것을 템플 기사단과 셰이가 막는 것이 주요 스토리 중 하나. [[헤이덤 켄웨이]]를 비롯한 북아메리카 템플 기사단은 이 에덴의 조각의 위험성을 셰이를 통해 인지하고 있었고, 그 누구도 가질 수 없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여담이지만, 이 에덴의 조각이 예전 이수종족이 다가오는 태양풍을 막기 위하여 만든 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있다. 태양풍이 강해져 지구의 자기장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이 에덴을 조각을 만들었을 수도 있으나 자세한 것은 불명이다.[* 신빙성이 높은 추측이다. 발할라의 현대 시점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재난이 데스몬드가 가동시킨 장치가 계속 켜있어 지구의 자기장이 너무 강해졌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태양의 활동은 여전히 강력한 상태이기에, 장치를 꺼버리면 다시 지구가 멸망하기 때문에 장치의 출력을 약간 조절해서 지구의 자기장을 적정치로 맞추는 것으로 해결한다. 여담으로 이 재난중에는 전 세계를 휩쓸고있는 전염병 [[코로나 19]]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